레일건을 쏠 때 발생하는 전자기장이 작약을 건드리면 대폭8이 일어날 수 있고 신관이나 유도장치에도 손상을 입힐 수 있는데, 사실 전자기장으로부터 내부 구성품들을 차폐하기만 하면 됨.
이게 기술적으로 아예 불가능하지 않다는 근거는 미 해군이 레일건에 작약이 들어간 포탄(explosive)을 써보려고 하고 있다는 것임. 현존하는 기술로 불가능했다면 아예 건드려보지도 않았을 테니까.
근데 HVP같은 건 비싸봐야 한 발에 10만 달러라는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우는데, 이게 지금 작약 넣고 레일건에서 쓸수 있게끔 차폐 처리가 되어있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는 게 문제임. 최근에 Mk45에서 시험사격해본 게 고작인데 아직 테스트 단계에 머물러 있는 레일건에 맞춰서 세팅까지 다 해놨다는 건 아귀가 좀 안 맞지.
물론 HVP가 레일건용으로 채용되면 당연히 개량이 되겠지만, 가격은 필연적으로 오를 수밖에 없음.
마하 7이나 그 이상 속도로 레일건을 쏜다면 작약을 차라리 안넣는게 파괴력은 좋을수도 있음. 먼 미래의 일이겠지만 만약 레일건 포구초속이 마하 10을 훌쩍 넘는 시대라면 걍 질량체로서 쏘는게 파괴력이 작약넣는것보다도 더 쎌거라고 하더군 ㄷ 직사가 아니라 곡사로 쏘는 레일건 포병의 경우에는 어차피 작약을 넣어야겠지만
사실 지금 미군이 테스트하는 레일건도 사실상 장거리 곡사화기로 써먹으려고 연구하는 거긴 함.
함선 상대로는 과관통 날거같은데 - dc App
그게 전열화학포 아니냐?
전열화학포는 플라즈마로 장약 완전연소 시키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