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형님뻘 어른들이 하도 인용하길래 이거 삼국지급인가?적어도 내 기대는 그랬던거 같다

막상 읽어보니 전술,전투묘사는 조악하기 그지없음

자주 인용되는 민주주의vs왕정 묘사도 전형적인 겉핥기 수준
그나마 담론 던져주는건 괜찮은 정도?

이 소설에서 제일 괜찮았던건 캐릭터 묘사 정도였다

지금에 와선 괜히 라이트 노벨의 시초로 불리는게 아니지
사실 딱 그 수준의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