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반대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중국 정부에 거부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임명권을 가진 중국 정부에 사임을 요구했지만 거부됐다”고 15일 보도했다.
친중파인 캐리 람 장관의 사퇴 문제는 홍콩 시위대의 구호일 만큼 이번 시위의 최대 쟁점이다. 앞서 람 장관은 시위가 격렬해지자 송환법을 사실상 철회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나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 말을 아껴왔다.
FT에 따르면 람 장관은 대규모 반중국·반정부 시위로 인한 혼란이 확대된 데 책임을 지고 최근 수주 간 여러 차례 중국 정부에 행정장관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스스로 초래한 혼란을 수습(해야만 한다)”며 사임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똥 푸데기를 혼자 뒤집어 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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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2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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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하면 사실상 패배니까 양보안하겠다 그건가
알고 있었지만 머 중공 허수아비란거 공식 인증한거네 ㅉㅉㅉ
쟤넨 진짜 독립이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