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과 가까운 을지로입구에서 친구기다리고 있는데 발권기앞에서 외국인이 막 어리둥절하는거임
아마 표를 뽑는법을 잘 모르거나 그런거겠지 하고 있었는데 좀 도와달라는듯 나를 자꾸 힐끔힐끔 쳐다봄
근데 내가 먼저 다가가면 오히려 또 실례일까봐 말걸라고 조용히 이어폰 빼고 가만히 있었음
근데도 한참을 안절부절하더니 결국 다른 백인종 외국인붙잡고 물어보더라
명동과 가까운 을지로입구에서 친구기다리고 있는데 발권기앞에서 외국인이 막 어리둥절하는거임
아마 표를 뽑는법을 잘 모르거나 그런거겠지 하고 있었는데 좀 도와달라는듯 나를 자꾸 힐끔힐끔 쳐다봄
근데 내가 먼저 다가가면 오히려 또 실례일까봐 말걸라고 조용히 이어폰 빼고 가만히 있었음
근데도 한참을 안절부절하더니 결국 다른 백인종 외국인붙잡고 물어보더라
소심한 외궈구만. 나는 거침없이 러시아어? 동유럽쪽 말로 물어보길래 당황해서 한국마르로 대답해줬더니 대충 알아듣던데
여자엿다면 도와줬겠지..ㅋㅋㅋ
그 외국인 여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