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썰인데


친구가 군머에서 휴가나와서 씽난다하고 집에 가는 중에


왠 놈이 갑자기 등을 툭툭치길레 돌아보니까 왠 양놈이 갑자기 자기한테 경례를 했다고 함


그래서 그냥 대충 머쓱하고 옆을 보니까 유니세프라고 적혀있고


그 양놈은 어떻게 구글번역기 써가면서 아픈 아이들을 위해 돈을 기부해주세요라고 했다고 함


당시 월급은 병장 기준 14만원인가, 여튼 20만원 안됬음


좋나 눈치보여서 결국 만원인가 뜯겼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