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임
친구새끼가 20대부터 알콜중독에 걸렸는데
친구 가족이 병원에 넣어보고 별 지랄을 해도 안 나아지더라
종종 술처먹고 친구들한테도 진상부렸는데
뭐라 안하고 좋게좋게 달래주니 계속 그러더라.
결국 다 포기하고 떨어져 나감.
뭐 술좀 그만 처먹으라고 윽박질렀다고 끊었을거 같진 않지만
확실한건 좋게좋게 참는다고 본인이 나아지거나 그딴말은 거짓말임
술마시지 말라고 종용하면 자포자기해서 더 마신다고 하는데
알콜중독 걸린 새끼들은 뭘 어떻게해도 그냥 마시고 어떻게 대해줘도 마시는 변명으로 씀
주변에서 다 위로하고 잘 해주면 옳지 하고 처먹지 그냥
의사가 못 고치면 그냥 쫑임.
의사가 님 죽어요 같은 말을 해주면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님 간경화에 염 지금 상태가 많이 나쁜데요 이대로 계속 드시면 죽습니다 정도는 해야 효과있을 듯
중독자가 그런거에 관두면 중독자일까
간경변같은걸로 쓰러져 보면 마음 바뀌는 경우도 많음. 진짜 뒤진다는걸 뼛속깊이 체감을 하게되거든. 우리아버지도 그런케이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