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원은 아니시고 소대장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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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복이 이 색깔이셨을 때 소대장 하셨는데

사실 별 생각 없었는데 군대에서 중대장 하다가 온 선배 직원이 권유(를 가장한 지시)해서 하게 됐다고 함

아버지 말씀으론 "소대장 같이 하지 않겠나?" 가 아니라 "소대장 하세" 였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아 네...하고 소대장 달아서 2년 근무하셨는데

정작 권유한 사람은 6개월 같이 하다가 서울로 발령갔다고 하더라


매우 다이나믹한 생활을 하셨더라

대원 중 한명이 대구쪽인가? 거기서 반쯤 어둠의 생활하다가 온 사람이었는데

휴가나갔다가 DJ DOC랑 싸워서 아빠가 그 대원 인솔하려고 경상도 파출소까지 가고

전국노래자랑에 내보내려던 대원은 DJ DOC랑 싸운 그 대원을 구타해서 지방청으로 전출보내고

영창보낼 놈 빠따 5대로 끝내고 그랬다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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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CRPT 대장하고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