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도 거지같은 날씨에 제발 들여보내달라고 빌며 항해중이었는데 구라안치고 시발 저 멀리서부터 적락운이 섞인 개씹두꺼운 구름층이 다가오는거임 구라안치고 지리는줄 알았음, 바다는 염병을 떨고 구름이 다가올때마다 날씨는 점점 좆같아지는데 결국 기상악화로 복귀하는데 ㄹㅇ 파도고 나발이고 일단 빨리 들어가야 산다고 전속밟았음
결과는 배 침수되서 입항하고 하루종일 물펏지만 입항 안했으면 그 물을 평생 쳐마셨을것
나중에 찾아보니까 한랭전선이라더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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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양동이로 펐어 아니면 펌프같은 고급진 믈건 썼어?
참수리에 펌프같은게 어디있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