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덧글 보니까 생각나는건데
침투 대항군 해서 차단선에 안들키고 빠져나오면
우리가 성공하는건데
그날 진지에서 우리 발견하고 무전때려서
실패했음.
그래서 통제관들이 다음엔 걸리면 안된다고
상당히 압박을 많이 줬음.
하는 행동 보니까 훈련부대 못잡아먹어서 안달났는데
우리가 실패해버린거
안그래도 같이 나온 팀장이
병사시절부터 대항군으로 가는거에 대해서
모종의 트라우마가 좀 있어가지고
개인적으로 받는 압박이 심했는데
다행히 둘쨋날에는 우리가 성공함.
그때 디지털 위장 은근히 성능 좋아서 코앞에
진지 놔두고 그대로 직진할 뻔 했는데
진지 점령한 훈련부대 애들이 노가리 까는 소리
다 들려서 덕분에 알아채고 비켜감.
신형전투복 잘 안 입어서 잘 모르겠는데 훈련병 땐 얼룩무늬 입었었거든 그게 낫냐 지금 게 더 낫냐? 착용감은 신형이 낫던데
대체로 신형이 더 좋은듯.
디지털이 바닥에 낙엽 잔뜩깔린 가을, 겨울산에서 얼룩무늬보다 잘먹힌다고 봄
통제관도 뭐 타부대간부들이 파견돠는거던데 짜증날듯
소령급들이던데 뭐 짜증나긴 할듯
수류탄투척 !소리지르라고 시키고 수류탄던져서 전방진지 무력화했다고 우기는 중대장도 봣는데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