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야마토의 주포 1문 만으로도 반경 50미터에서 1.16kg/cm²의 폭압을 발생시키고, 이정도면 사람을 기절시키기에 충분한 폭압임. (1.16kg/cm²=16.5psi)
2. 야마토는 대공화력이 부족해서 원래 설치된 밀폐포좌 말고도 상당히 많은 수의 개방식 127mm포좌와 25 mm포좌를 설치했음.
3. 노출된 인원들이 피해를 입는 건 일본도 당연히 알거고, 전함 주포사격시에는 노천에 사람이 못 나와있게 하는게 표준적인 절차임. 결과적으로 대공포병들은 3식탄 쏘고 나서야 기어나와서 대공포를 쏴야 함.
5. 근데 어차피 야마토가 레이더로 대공화기관제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도 항상 견시가 적기를 눈으로 발견할정도 거리에서 주포를 쐈음. 그러니 대공포 사수들에게 충분한 시간이 없음.
아니면 주포 폭풍 맞고 뒈지시던지.
6. 어차피 전투의 혼란속에서 서로 다른 입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엇갈리는 증언을 하는데, 물리적으로 뻔한 사실을 증언 때문에 불확실하다고 보아야 하는가?
출처
https://books.google.co.kr/books?id=QYxaDwAAQBAJ&pg=PA13&lpg=PA13&dq=yamato+main+gun+blast+pressure&source=bl&ots=SZZFXJ6Wk6&sig=ACfU3U0uvWX7-qRHE29RzRL2WcXq5GqhEA&hl=ko&sa=X&ved=2ahUKEwiz8LCG7L3jAhWjJaYKHTrfBbcQ6AEwD3oECAQQAQ#v=onepage&q&f=true
이런 결론이 나오는 이유는 '야마토 정신' 이 부족하기 때문
전함주포갖고 저지랄할바에 대공포좌 증설이랑 통합관제체계 구축이 답이라는건 이미 미국이 증명한 것...
비교하자면 2차대전 500파운드 항공폭탄의 15psi 폭압반경은 10미터쯤, 1000파운드면13미터임. 야마토 주포 1문의 폭발력만 해도 얼마나 거대한지 알 수 있는 부분. 2차대전시 대함전술에서 경량항공폭탄의 주목적 중 하나가 노출된 대공포좌를 마비시켜서 수평폭격이나 뇌격기 길을 열어주는 건데, 알아서 초대형폭탄 9개를 갑판에 터뜨려주면 개꿀인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