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가 경제 위기로 망할 거 같은 분위긴데 계속 연명하는 이유를 설명하면


첫번째 터키 경제 구조 때문임. 터키는 수출을 늘릴려고 노력하기는 하지만 사실 내수 비중이 훨 높은 일본과 같은 구조임. 우리나라는 내수 보다는 수출이 중요하기 때문에 국제 위기에 민감도가 높음. 베네수엘라는 온리 수출이었기 때문에 조금만 수출에 문제가 생기면 나라가 망함


두번째로 경제 구조에서 농업 비중이 높아서 농산물 파동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안정적 경제가 가능하고 제조업보다 서비스업 비중이 높아서 관광업만 잘 돌아가면 큰 문제 없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음. 관광 상품의 경우 터키돈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오히려 여행하기 쉬워진 측면이 있음. 우리나라 여행객도 매년 증가 추세...


세번째로 제조업의 경우 터키 자체 수출이 아니라 EU에서 저렴한 노동력과 비용측면에서 해외에서 투자한 회사들 비중이 높고 베트남에 삼성이 물건 만들어서  다른 나라 수출하는 것 처럼 제조 거점으로 터키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환율하락 문제는 투자를 중지하거나 거점을 이전할 이유가 안됨. 그리고 운송(관광업),에너지등도 환율하락으로 큰 영향을 주지 않음.





그럼 터키에서 가장 큰 위기 시장은 뭐냐하면 건설임. 호황일 때 건설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되었는데 불황으로 들어서면서 건설에 문제가 생기는 추세임. 다만 이게 터키를 망하게 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