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격렬한 반응 끝에 우주로 가버린 NTR (Nuclear Thermal Rocket)의 모습
오늘은 군붕이들이 좋아하는 질펀한 네토라레 섻..... 가 아니라 Nuclear Thermal Rocket 즉 열 핵 로켓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려 함.
1950년대 미국의 핵 만능주의의 산물인 이 미친 로켓은 뚱뚱한 남자와 작은 소년을 탄생시킨 로스 알라모 연구소와 NASA의 NERVA 프로젝트로 대표된다 할 수 있음
이름부터 핵 냄새가 풍기는 이 로켓이 어떻게 날아가느냐 하면 일반적 로켓의 연료와 산화제를 연소시켜서 나온 가스로 나아간다면 이 녀석은
요로코롬 액화 수소처럼 기화하기 쉬운 물질을 원자로(???)의 뜨거운 열에 노출시켜 급격히 기화하면서 부피가 팽창하면 그걸 노즐로 보내서 앞으로 나아가는 구조임
자 그러면 이게 왜 좋은가 하면.... 일단 연료를 덜 실어도 됨, 군붕이라면 다들 알듯이 우주 발사체 무개의 큰 비중은 연료 그리고 연료를 태우기 위한 산화제가 차지한다 할 수 있음. 하지만 이 NTR은 산화제가 필요가 없음 왜나고? 연소가 필요 없잖어! 그래서 산화제 대신 페이로드를 더 넣든 아님 아에 연료를 더 넣든 해서 같은 사이즈의 로켓이 2배에서 3배의 페이로드를 운반할 수 있다고 함.
자 그래서 나사가 요즘 이 NTR을 써먹으려 하고 있는 곳은 바로.... 화성임
현재 NASA가 열심히 연구중인 Mars Transfer Vehicle 중 하나는 오리온 캡슐을 이 NTR 방식을 사용하는 추진체에 도킹해 화성으로 간다는 방식을 체택하고 있음.
요녀석이 좋은게 다른 방식이 화성까지 5~6개월 정도 소모되는 반면 얘는 3~4개월이면 도착이 가능하기에 음식도 덜 실어도 되고 승무원이 우주 방사선에 노출되는것도 최소화 시켜준다함.
지금으로 부터 정확히 50년 전 아폴로 11호가 달아 착륙한 걸 기념하기 위해 이 유사 우주 정보글이라도 함 써봄 ㅎ
아폴로 11호와 그 다른 수 많은 우주 탐사를 기념하기 위해 한번쯤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그들의 업적을 떠올려 보는건 어떨까?
여하튼 쓸때없이 길기만 한 글 읽어줘서 ㄳㄳ
저거 원자로 열은 뭘로 식힘
액체 연료 냉각시키면서
기화 기화
수소 다쓰면 좆되는거네
(대충 ntr씹덕콘)
원자로는 뭘로 가동함 - dc App
이거 폐기는 어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