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민족뽕에 취했었는데 지금은 국가랑 자기를 동일시해서 보는게 참 바보같아보이고 국가들끼리 싸우는것도 참 바보같아보인다. 물론 2대전은 아직도 좋아하고 밀덕취미도 아직 남긴 했는데 국가간의 싸움보다는 뭐랄까... 예술품 감상의 영역으로 넘어간거 같아보이기도 함. 열정이 없어진건지, 애국심이 없어졌다고 봐야하는건지, 염세주의적으로 변했다고 해야하는건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뭔가 묘한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