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에니메이션 실사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다.
왜나하면 같은 이야기를 쓸대없이 우려 먹는 것 같고 기존의 원작이 지닌 강점을 파괴시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물론 파괴를 통해 창조를 할 수 있다. 파괴한 잔해를 가지고 잘 재구축을 하면, 이점에서 많은 일본 영화는 어정쩡한 위치를 고수헤 괴랄한 영화를 만든다.
대표적으로 진격의 거인과 강철의 연금술사 같은 경우가 말이다.
하지만 디즈니라면 좀 다를가 생각헸다.
디즈니는 애니메이션을 잘 이해하는 회사(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누구보다도 높다)이고 영화판에도 어느 정도 짬이 있으니
그래서 몇몇 르네상스 명작 리메이크는 꽤 좋다고 평가를 받는 것도 어느 정도 있다. 하지만 나에게 라이온킹이 거기에 속하다고 물으면 한 마디로 대답을 끝낼 것이다.

아니요

라이온킹은 지브리의 여타 작품과 달리 주제의식으로 승부를 보는 작품이 아닌 그 외에 것으로 승부를 보는 작품이다. 실제보다 더 실제같은 동물들, 극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배경, 귀에 척척 박히는 명곡 배우들의 열연, 그로 인해 서사가 생동감을 얻고 팔닥거리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영화 라이온킹 그러지 못했다.
등장인물들은 생동감이 없고 수많은 명곡들은 가락만 남은 체 둥둥 떠다닌다. 그리고 배경또한 극적인 면이 사라졌다.
그로 인해 이해하기 쉽고 간단한 서사는 진무하고 판에 박힌 서사가 되었다. 주제의식 또한 서사가 단순하니 뻔한 그 애기가 되었다.


천천히 단점에 대해 생각해보자
먼저 등장인물의 생기 부족은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사화로 인해 더 이상 애니메이션이 장점을 쓸 수 없는 것이다. 애니메이션의 강점은 그림을 마음대로 왜곡할 수 있는 것이다. 진짜와 같지 않다는 것을 극장에서 시작하며 관객들은 바로 알기에 새가 경래를 하거나 동물이 사자에게 모인다 거나 하는 것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실사화 라이온킹은 이러한 설득 과정을 오로지 원작에만 기댈 수 밖에 없다. 해부학적으로 왜곡된 걸 실사보여주면 원지 모를 기괴함만 느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몇몇 배우들은 연기 또한 문제다. 초등학생 구연동화보다 약간 감정이 실린 수준이다. 닐라의 경우 긴박한 상황에서도 도 그렇게 긴박하게 말하지 않고 그렇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