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일반인들도 편하게 따라부를 수 있는게 좋다고 생각함

사람들이 못따라부른다고 애국심이 그만큼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없는 애국심을 쉽게 끌어올리려면 국가도 부르기 쉬워야한다고 생각함
파쇼같은 생각이긴한데 아무튼 그렇다고 봄

훗날 통일한국 국가를 신문희"아름다운 나라"로 하자는 사람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고음 따라하다 목갈려나갈 생각하면 절로 고개가 저어진다.
(그거는 듣기가 좋으니까 그냥 북한점령지역 정규방송 마지막에 반복세뇌용으로 틀어주는걸로 했음함)

사람들이 떼로 모여서 동시에 국가를 부를때가 그 나름대로 애국심이나 소속감을 느낄 몇 안되는 기회일텐데
그마저도 고음이 안되서 소외감을 느껴버리면 안타깝잖아?

노래가 물론 선율이 아름답고 가사가 의미있는것도 중요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국가라고 한다면 부르기 쉬운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