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확보되자 제10사단은 공격을 시작하였다.
 24보병연대, 6대의 T-54 전차와 10대의 K-63 장갑병력수송차량,
40대 이상의 보병 수송용 트럭, 공병, 특수임무 병력, 야전포병 대대, 그리고 8문의 대공포로 구성된
공격부대는 남베트남군을 교란시키려고 2군단 지역  쩨오 레오에서
노획한 5대의 남베트남군 전차를 사이공 북서쪽 1번 도로의 선도에 세워 출격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10사단은 베트남 인민군 부대 중 가장 정예부대들로 구성된 사단이었기 때문에
하노이 정치국은 사단이 남베트남에 강력한 일격을 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남베트남 제25사단 기지인 동두 공격이 개시되자 제10사단은 1번 도로 아래로 진격,
그 좌측의 구찌로 들어갔다. 참호에 들어가 구찌를 방어하던 지방 수비대는 선도에서 굴러오는
5대의 전차가 아군 전차였기 때문에 일시 경계심을 풀었다가 아군 전차에서 뿜어져 나온
총격과 포격을 받고 달아났다.

노획 전차를 앞세우고 진격한 제10사단은 봉 다리에 도달하자 다리 방어를 돕기 위해 멈춰 섰다.
잠시 후 허우 기아에서 퇴각한 남베트남군 제25사단 M-113들이 다리 부근에 멈춰선
아군 전차를 보고는 방심한 채 다리로 접근하다 전차포에 맞아 여러 대의 M-113이 파괴되고 말았다.


- 사[료 출처 네이버 개강사]



비슷한 다른 사료에서는 남베트남 전방 부대들이 전차 죄다 버리고 빤쓰런 하는바람에 상당수가 북베트남한테 노획당해 있었는데,

이를 모르고 퇴각하던 남베트남군 M113들과 다수의 남베트남 병력들이 아군인줄 알고 손흔들면서 다가가다 전멸당함


고생끝에 빠져나와서 아군 전차부대인줄 알고 반가웠는데, 아군 전차(였던것)에서 쏘아대는 포탄이 자신들을 찢어놓을때 기분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