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해 항공모함』을 읽다가 알게 된 항공모함의 함재기 착함에 필수적인 장비인 착함유도등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2차대전 당시 일본 해군에서 제일 먼저 쓰였고요. 전후에 미국 등 타국으로 퍼져나간 방법입니다. 제가 그림을 잘 그리질 못 해서 기호로 표현하자면 O는 녹색지시등, X는 적색지시등이고, 이 방법은 함재기가 착함 시에 조종사가 보는 지시등 간의 상대적 위치에 따라 자신의 진로와 고도 그리고 적정고도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O O O O 이 상태이면 자신이 조종하는 함재기의 고도가 너무 높은 것이고요.
X X
X X O O 이건 진로가 오른쪽으로 치우쳤단 뜻
O X X O 이게 적정고도와 진로
O O X X 이건 진로가 왼쪽으로 치우쳐짐이고
X X
O O O O 고도가 너무 낮음입니다.
위의 내용이 『도해 항공모함』에서 알게 된 것들입니다. 이 방식은 2차대전 당시의 일본 항공모함에 쓰였던 것이고요. 다만, 현대에는 약간 다른 착함유도등이 쓰입니다. 예시로 아래에
이런 식이거나(무슨 항공모함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식입니다.
현대에는 좀 다른 방식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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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 무시하면 내리지도 못하는 멍청한 파일럿이 되는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