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막걸리판을 펼치고
돈을 주면 병역면제가 가능하고
암에 안드는 애를 두들겨 패는 게 가능하고
고성방가 소리를 질러고 건들이지 않고
연줄만 있으면 공무원이 될 수 있던 세상이 그립다.

추가
쇠창살 뜬어서 술 사먹을 수 있었던
마음에 안드는 후임을 노예처럼 부리고
남자애 고추를 만져도 뭐라 안하던 정
느므느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