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알려진 것과는 달리, 독일 국방군의 전격전 개념에서 기갑병력의 임무는 적의 방어선 돌파, 지휘부의 격멸, 보급을 차단하는 것만이 아니다.
방어선을 돌파한 후 잔적 소탕 또한 중요시하였다.
중전차 및 중형전차로 구성된 기갑병력이 적의 방어선을 돌파하여 후방으로 진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 영미의 군사전문가들의 생각은 틀렸던 것이다.
독일의 전차병들은 현대의 기계화 보병과 유사한 임무를 부여받은 기갑척탄병들과 함께 잔적 소탕 등의 임무 또한 부여받았다.
적의 전쟁수행능력이 고갈되거나,  적의 후퇴 후 재집결하여 새로운 방어선이 구축되지 않는 이상 기갑병력의 보급, 휴식, 재편성 등은 후순위로 책정되었다.


근데 이게 맞긴함? 탱크만큼 보급 퍼먹는게 없을텐데 후순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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