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근이 지속되면서 보통 사람의 생존은 점점 더 거짓말을 하고, 아첨을 하고, 감추고, 훔치고, 속이고, 좀도둑질을 하고, 열심히 뒤지고, 몰래 빼돌리고, 게으름을 피우고 잔꾀를 부리고 조작하거나 다른 식으로 국가의 허점을 찌르는 능력에 달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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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 은행으로부터 끝없이 돈을 꾸는 것도 흔한 수법이었다. 1961년 여름에 리푸춘이 30억 위안의 적자에 주목하며 지적한 대로 많은 단체들이 흥청망청 먹고 마시려고 은행에서 돈을 꿨다.
그리고 도시나 현이 적자 상태가 되면 그들은 더 이상 세금을 납부하려 들지 않았다.
이런 관행은 1960년에 여러 성들이 모든 수익을 성 안에서 보유해야 한다고 명시한 규정을 통과시키면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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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사업체들과 도시 공사들은 수시로 세금을 걷는 데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가 아예 징세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그 다음으로는 교묘한 회계 수법을 모조리 발휘해 국가로부터 그냥 훔치는 사람들이 있었다.
상하이-난징 철도 노선을 따라 있는 현지 공장들은 1년도 채 안 돼 300톤이 훌쩍 넘는 철강과 시멘트 600톤, 목재 200제곱미터를 빼돌리거나 횡령하거나 은닉했다.
예를 들어, 쑤저우의 신중국열쇠공장은 필요한 모든 물자를 철도 창고에서 조직적으로 훔치기 위해 대형 트럭을 전세냈다.
이러한 행위 대부분은 고위 간부들이 지시했다.
역장 두청량의 지시 아래 건물 전체가 훔친 자재로 건설된, 난징동철도역의 대형 회관은 조직적 절도의 기념비였다.
프랑크 디쾨터 지음, 최파일 옮김, '인민 3부작 2 마오의 대기근' p2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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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머륙의 스케일이란 ㅠㅠㅋㅋㅋㅋㅋㅋ
전쟁만 잘하지 통치는 못하는 항우같은 새끼
념글치트키쓰내 - 赞成维吾尔族人独立,欢迎啊
저거 읽고있는데 ㄹㅇ 왜 안망했는지 궁금하더라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병신같다고 해야할지 - dc App
아니 x00톤단위를 어케 훔쳤노 시발
이게 3부작이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