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에는

"그거 제가 개발하는 건데요."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회사 주차장에 마티즈 대기중인 꼴 볼까봐 유사한 국내외 논문과 발표자료와 기타등등을 찾느라 반나절을 허비한 경험이 있음.


근데 왠지 저 말했어도 결국 상대가 "그래봤자 니가 그걸 다 아는게 아니잖아."라고 하며 버텼을지도...



짤방은 갑오징어가 집게로 위장하고 집게를 노리며 기다리다 드디어 집게가 왔는데 그 집게도 집게로 위장하고 집게를 노리며 돌아다니던 갑오징어였던 상황.

- 아! 양자어뢰! 좋은 대화수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