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도어브리칭 질문이 있어서 짧게 적어봄. 도어브리칭은 철문이든 아니든 벅샷으로도 슬러그로도 수행할 수 있음. 왜냐면, 사실 도어브리칭은 문을 부수는 것보다는 문손잡이, 경첩과 같이 문을 고정하는 부분을 부수는 거라서 그럼(때문에 도어 브리칭은 위쪽, 아래쪽 경첩, 손잡이 부분에 총 3발 정도 쏘는 게 가장 확실하고 안전함). 물론 산탄총이 활강이고 구경이 커서 탄종 넣기도 편하고, 무반동총처럼 원래 목적보다는 다목적성에 의의를 두고 쓰이는 물건이다보니까 이런 브리칭 전문용 산탄도 나옴. 통칭 Lockbuster, 아니면 Breaching Round라고 불리는 물건들인데, 고운 금속 분말같은 걸 압축시켜놓은 모양새를 하고 있음. 이건 초근접거리에서만 유효하고 이게 다른 데 튀어나간다던지 도탄이 난다던지 해도 주변에 피해가 안 나도록 해줌.
추가로 초크 이야기인데, M26 MASS 보면 소염기처럼 생긴 게 있는데 구멍이 무지막지하게 큰 게 보일거임. 이건 Door Breacher Choke라 하는 물건임. 산탄총으로 도어 브리칭을 할 때, 총구를 완전히 붙이거나 너무 떨어트리면 도탄이나 오발의 위험도 있고, 무엇보다 문이 원하는대로 박살나지 않을 수가 있음. 때문에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좀 덜 튀게 만들어주는 초크임. 이 초크를 이용하면 이걸 문손잡이에 대고 쏘면 딱 거리가 적당하니 맞아서 잘 부술 수 있음.
보통은 다른 초크처럼 산탄총 앞머리에 추가로 부착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나무 문같은 거에 미끄러지지 않게 잘 붙으라고 앞머리도 삐죽삐죽 스파이크를 달아줌. 초-갓겜 SWAT 4를 해 본 군붕이가 있다면 거기 870에 이 초크가 달려있던 게 기억나는 사람이 있을 거임.
오, 그렇군. 하긴 샷건탄은 이거저거 많이 나왔으니 도어브리칭용 탄도 있겠지. 여하튼 정보추
전용탄약의 존제는 몰랐다. - dc App
잘 봤어요.
저걸 쵸크라고 하나...? 흐음...
다른 초크들처럼 쪼여주고 풀어주고 하는 역할은 없지만 어차피 앞대가리에 다니까 초크라고 부름.
그렇군
Breaching Choke라고 이름붙인 회사도 있고, Breaching Muzzle Brake라고 하는 치들도 있고, Muzzle Standoff Device라고 좀 더 명확한 용어를 사용하는 곳도 있고 머 그렇구마.
개추 - Galm1
(이미 아는 거야 콘)
하지만 개추를 주게따.
+미군이 쓰는 보급 브리칭 탄약은 M1030 Cartridge, 12 Gauge, Breaching인 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