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건이 있었던 걸 알고는 있었는데 기체 사진 보는 건 처음이네. 사건 직후 사우디에 긴급착륙해서 응급수리만 마쳤을 때 찍힌 사진이라고 함.
이 사건에 대해서 모르는 군붕이들한테 설명하자면, 사막의 폭풍 작전 첫날 있었던 일임.
B-52G가 뒤에서 접근하는 F-4G를 이라크 기체로 오인해서 후방포탑 레이더를 작동시키고, 다시 F-4G가 그 레이더 신호를 이라크 대공포 레이더로 오인해서 냅다 HARM으로 갈겨버림.
다행히 HARM이 고속으로 이동하는 표적에 약해서 직격당한 건 아니었지만 바로 뒤에서 터지는 바람에 후방포탑, 전자전 포드, 드래그 슈트가 파손됨.
이 사건이 걸프전 직후 B-52에서 후방 포탑이 철거되는 데 지대하게 기여했다고.
harms away~
ㅋㅋㅋㅋㅋㅋ골때리네 - dc App
사실은 공대공 미슬이였누
후방 총좌 멋있긴 했지.ㅎㅎ
이것은 HARM을 부를것이다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