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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물인데

명량해전 직전 배설이 배를 넘겨주지 못해서
일본에게 큰 피해를 입히지만 결국 충무공 이순신 제독은 패하고 그렇게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된다.
처음에는 저향을 했지만 철저히 진압당하고 대부분은 고개를 숙이고 남은 몇몇은 산 속에서 속세를 잊고 살거나 명나라로 도망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일본 제국은 1946년 연합국에게 패하고
일본은 분단이 된다. 바로 조선반도의 일본 사회주의 공화국과 일본 열도의 일본국으로...
1990년대 공산권이 붕괴하자 일본 사회주의 공화국내에서는 국가 정체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일본으로 남을 것인가? 조선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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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국 속에서 작가 지망생은 주인공은 이순신장군에 대해 알게 되고 그가 승리한 세계를 그리는 대체역사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