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굳이 돈 들여서 개량한다면 개량을 했으니 팔아먹기 위해서라도 자랑하지 않을수가 없고 자랑하다 보면 '그게 그렇게 좋으면 그거 쓰지 왜 굳이 수십조 들여서 KFX를 함?' 이라는 공군 입장에선 좆같은 논리를 마주할수 있을테니 그러니 KFX를 일단 완성시켜 놓고 KFX 개발과정에서 얻은 기술을 이용해 파오공을 개량하는 구도가 공군 입장에선 제일 낫지
자칫잘못했다간 KFX양산물량 먹을수있어서 그냥 쓸것같은데
10년 뒤면 KFX가 개발완료되든 망하든 어떤 식으로든 결판날거라 파오공에 돈칠해도 KFX에 영향을 줄 수가 없어질테니 그때 본격적으로 개량할거라 봄
일단 완성된 KFX는 파오공이 범접할 수 없는 놈이 될거니
파오공은 향후 약 15~20년가량은 쓸테니 그에 맞게 적당하게 맞춰가는 정도로만 개량할듯
개조해도레이더나 엔진은 힘들고 무장추가나 항전장비 추가일 것 같음 어쩌면 KFX에 달릴 무장을 미리 시험해보기위해 파오공이 대타 뛸수도있고
중거리 공대공이랑 공대함 요구는 해외 도입국에서 이미 나오고 있으니 이거부터 시작하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