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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환자 이송시간은 평균 4시간으로, 제2차 세계대전당시 미군의 전투 지역과 다르지 않다. 21세기 대한민국의 현실은 1940년대에 머물러 있었다.

주석
미국의 독립전쟁때 현장에서 다친병사를 야전변원까지 데려오는 데 걸린시간은 72시간, 제1차 세계대전 때는 8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때는 현장에서 후방외상센터까지 4시간이 걸렸고, 한국전쟁에 이르러서는 1시간 30분, 베트남전쟁 때는 30분으로 단축시켰다. 헬리콥터를 사용한 덕분이었다. 선진국에서는 이것이 그대로 외상 시스템에 들어와 지켜지고 있으며 의료진이 직접 사고 현장으로 헬리콥터를 카고 출동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