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마력 사양이



흑표에 쓰이는 MTU MB883 Ka. 501과 크기와 무게는 비슷하면서



피크 토크에서 출력은 독일 레퍼드2의 MTU MB873 Ka. 501과 프랑스 르클레르의 SACM사의 V8X-1500보다 크다.



그리고 기존 디젤이 출력의 10-15퍼센트를 쿨링에 할당해야 해서 구동륜에 걸리는 출력이 적어 기동성이 크게 제한되었던 반면에 얘는 쿨링에 할당하는 에너지가 그 절반 밖에 안 된다.



미 육군이 가스 터빈 엔진을 고집했던 이유도 쿨링에 20-30마력만을 써도 되서 다른 전차용 디젤 엔진 대비 출력이 127~160마력 이상 남아서 M1 전차같은 육중한 전차에서도 뛰어난 순간 가속력을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1,000마력 사양이 675마력 엔진보다 연비가 20퍼센트 좋으니 아마 이걸 M1에 달면 항속 거리가 800km까지 갈 것 같다.



지금은 모바일이라 귀찮고 내일 즘 업체 스펙 시트랑 상세 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