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16년 해성-I 유도탄 실사격 훈련의 경우, 종전 실사 격 결과와는 달리 유도탄 발사 후 초기비행 단계에서 유도탄 이상현상 (텀블링)이 관측되었고, 이후 유도탄이 해면에 추락 및 폭발현상이 관측되었다. 이에 따라 해군에서는 유도탄 불명중 현상에 대한 원인분석을 관련기관에 요청하였 다. ‘16년 해성-I 유도탄 실사격 영상 분석 결과, 유도탄이 발사관을 이탈할 시, 전방 덮개조립체 ‘링,지지용’ 이격현상 으로 인해 유도탄 구동날개와 ‘링,지지용’과의 충돌이 확인되었다. 이후, 유도탄 추진날개와 ‘링,지지용’과의 추가 충돌 및 걸림에 따른 ‘링,지지용’ 이탈현상과 추진날개 전개 방해 발생하여 결과적으로 유도탄이 비행 중 추락 및 불명중 현상이 발생하게 된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따라서 해성-I 유도탄 덮개조립체의 설계 변경을 통하여, 유도탄 발사성 능 개선과 유도탄 불명중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을 해소하여 불명중 시 발생하는 유도탄 불명중 사후비용 사전 해소를 통한 국방예산 절감을 목표로 개선활동을 수행하였다.
해성-I 유도탄 덮개조립체 개선을 통한 품질 신뢰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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