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경제학에서는 모든 가치는 노동에 의해 생산된 것으로 본다. 결국 뭘 만드는건 인간이니까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다.
그런데 인간이 노동하는건 원래 자기의 생활에 쓰려고 하는 걸 텐데, 자본주의는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게 목적이 아니라 최대의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라는게 목적이라는게 문제가 된다. 물론 이윤 추구와 인간 필요 충족은 상당부분 겹친다. 안그럼 우리가 이만큼 못 살았겠지.
하지만 이 두 목표가 어긋난다면?
여러가지 경우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광고가 있다. 솔직히 인간의 필요만을 생각한다면 장난감이든 치약이든 라면이든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거나 제일 싸고 좋은거, 아니면 새로운거 쓰고 싶을때 새로운걸 맘대로 사서 쓰면 된다. 하지만 개개의 기업에서 보면 다르다. 어떻게든 광고를 해서 자기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각인시켜서 팔아야 이윤이 나온다. 그리고 그 엄청난 광고비는 그대로 제품 가격에 들어가고 결국 노동해서 받은 봉급으로 물건을 사는 소비자-노동자들한테 부담된다.
그렇다면 짜왕-보람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그 광고비로 올리는 엄청난 소득은 어디서 온 것일까? 소비자-노동자들은 광고를 산게 아니라 물건을 샀지만 광고가 없었더라면 내야 했을 돈보다 더 많이 내게 되었다. 즉 소비자-노동자들이 한 노동이 광고비로 빨려들어가 그들의 소득이 된 것이다. 인간의 필요가 아니라 이윤을 추구한 결과 노동자들은 자신이 평생 벌어본 적도 없는 돈을 유투버에게 주기 위해서 노동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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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광고를 폐지하고 소비자조합을 결성해서 새로 개발된 제품을 검토해 적당한 가격과 생산량을 책정시키는게 전체 사회에는 훨씬 이득일 것이다. 광고를 없애면 거기 들어간 노동력과 자본을 다른 분야에 쓸 수 있기에 인류에게도 이득이다.
물론 자본주의에서 이딴 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얘네들은 진짜로 이런거 쓰면서 이게 가능한 사회가 존재 가능한가 생각은 한걸까?
10점... 10점이요...
난 가끔 이런 개그를 다큐로 받아들이는 양반들 보면 이 또한 칸셉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음.
각자의 최선의 선택이 항상 모두의 최선의 결과를 얻지 않는다
당장 영화관부터 때려부숴야지 그럼 엌ㅋㅋ
드립도 구분 못하노
괄호치고 이거 다 드립이라고 일일이 설명해줘야 알아듣는 사람에겐 무슨 농담을 해야할까...
갑분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으으으으으으으음....
해군도 항모뽑아아하니 앞으로 짜왕만 먹고 해당장면 제출하도록
그래서 소련제 물건들이 그모냥 이었냐
그게 공산주의(혹은 정부주도경제)의 가장 정확한 맹점 관료들이 아무리 대가리를 잘굴려도 시장은 못이김
니들이 보람좌 보고 느끼는 감정은 마르크스가 자본가들 보고 느끼던 감정이랑 본질적으로 똑같음 ㅋㅋㅋㅋ
리무브케밥도 농담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