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일인데 국민대 근처 원룸에서 전던여친이랑 같이 살때 이야기인데 새벽에 여자친구랑 둘이서 술마시고 들어와서 퍼질러자는데 갑자기 문고리 덜컥덜컥돌아가고 깜짝놀래서 가위눌린것마냥 몸굳고 그당시 근처 아파트에서 애새기 하나 유괴당할뻔한 흉흉한일도있어서 진짜 너무 무서웠었다 이말이지.. 몸도 마음대로 못움직이겠고 바깥에있는 미친년인지 미친놈은 계속해서 현관문고리 처돌리고있고 심지어 도어락인데 도어락 버튼도 안누르고 그지랄하니까 진짜 미쳐버리겠더라 옆에있는 여편네는 세상무서운줄모르고 처주무시고 그렇게 한 15분동안 그러고 잠잠해지니까 몸굳은것도 풀리고 여친깨워서 존나 무서웟다고 질질짜는데 갑자기 미친놈이 바깥에서 처웃고 문발로 차고가더라 우린 존나 무서워서 소리지르고 경찰부르고 지랄났고.. 어딘진 안알려주는데 북악중 고대부중 지하세계라고 부르는곳 밤에 지나다닐때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