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비열한 친일파
소작농이 아들로 태어나 가난히 살다가
일제의 침략에 부역한 걸로 시작해 점점 부자가 됨
졸부처럼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함
그러다가 태평양 전쟁이 터짐
텐노를 위항 전쟁에 우리 자식을 뺄 수 없다며
아들은 비행기 조종사, 딸은 정신대로 보냄
아들은 사회주의에 물들까봐 정신차리라고 보낸 갓도 있음
아들은 카미카제 시도하다 요격당해 죽고
딸은 철수 작전 중에 배가 어뢰 맞아서 사망
그리고 광복이 오자 독립운동가들 여러명을 기웃기웃 거리지만
다른 세끼 돈은 받아도 니 돈을 안받는다고 욕먹고 쫒겨남
한국 전쟁때 인민군에게 총살당하는 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