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얇게입고 돌아다니고 매일 술마심
감기가 찾아옴
술마실때 편도가 부은걸 느낌
열이남 그리고 뭔가를 삼킬때마다 아픔
근데 술마시니 또 괜찮음 한2주동안 밤새놀고 술마심
열이 자꾸남 자다가 침을 삼켜도 아파서 일어날지경까지옴
밤새 술쳐먹다 아침에 병원갔더니 왜이리 늦게왔냐며 막 화냄
치료과정은 입벌려서 목젖보다 더 깊은곳에 있는 부은곳을
주사기로 찔러넣어서 고름을 뽑아냄 침만삼켜도 개아픈데
주사기를 쑤셔넣으니 존나아픔 그어어어어엌아아아아앜
보라색고름이 주사기에 꽉차서 나옴 두번을 반복하고 의사가
칼로 그냥 그어버림 피철철나오는데 다 뱉으라고함
그리고 집게같은거로 그은곳에 넣고 쫙 벌려버리고 석션가져와서
존나 빨아제낌 아프더라 이렇게 아픈거처음이었다ㅋㅋ
그리고 입원해서 매일 아침마다 내려가서 집개로 상처벌려서
석션질하는거 3일 반복후 퇴원..그뒤로 목이 좀 깔짝거린다싶으면
술.찬거 절대안먹고 따뜻한물.차 마신다
감기 걸리고 소주에 고추가루 타먹고 다음날 입원한적은 있다 - dc App
감기만 걸리면 편도선 붓는데 한 두번쯤은 죽을뻔 했다. 가습기 덕분에 살았슴.
의사선생에게 감사를 표해라 그냥 방치했으면 어후 끔찍
움짤 뭐임
장대비맞고 국지도발 훈련하다 담날부터 고열에 오한왔는데 해열제 먹어도 안되서 근처 군병원으로 일주일동안 후송간적은 있었음. 군병원가서도 열이 잘 안내려서 약처방 말고도 하루이틀은 얼음팩 끼고 살았고. 상기도 감염이라고 하긴 하는데 편도쪽 같더라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