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8년전 일임
모 부대 모 연대 상병장 네놈이 손에 손잡고 미결수로 왔음
짐검사 몸검사받고 하나씩 불려가서 교도관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갇혔는데
거실(감방)에 철창에 죄목 적는곳에 죄목을 적어야되는데 성군기 위반이었음
근무철수할때 교도계원도 같이 나오길래 흡연장에서 담배 뿜뿜피면서 이번에 온 애들 누구 꼬추라도 만졌냐 하고 물어봄
들어보니
그 부대에 이병이 새로 왔는데 몸이나 얼굴이나 요즘 디씨에 여자코스프레하면서 남자인 그런애였나봄 자세히는 기억 안나는데 여자같은 놈이라는건 확실히 기억남
그러니까 개꼴통 상병장들이 귀엽다고 만져보기도 하고 이뻐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일병 진급하고 문제의 사건이 터짐
일병 진급하고 진급빵이라는걸 한다면서 생활관에 애들 다 들어찬 상태에서 애 뺀티벗기고 세놈은 붙잡고 한놈은 성기 만져서 발기시켜서 물까지 뽑아냈다는데 씨발 들으면서 소름돋음
전부 쉬쉬하던 와중에 당사자 일병 결국 이걸 울면서 집에 알렸고(국방헬프콜 없던시기)
분대 중대 대대 모두 펑펑 터져서 주동자 넷은 잡혀오고 한동안 그쪽 헌병대가 사흘에 한번씩 마편돌려서 열몇명인가 그쪽 영창에 잡혀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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