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주장이야 어떻게든 할 수 있겠지만
나는 살아있는 '사람'의 행복과 번영에 기여할수있는것이 분명 '선'이고 '정의'라고 생각함.
시체는 고통도 불행도 행복도 느낄수 없지만 살아있는 사람은 행복과 불행을 고스란히 느끼지.
그러면 이미 죽어서 묻히거나 불태워지는것만 기다리고 있으면 되는 사형수의 시체보다는
당장 장이식받을 장기가 없어서 갈등하고 있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어차피 한 사람의 생명을 빼았거나 해서 한 사람의 존엄을 무참하게 짓밟아버린 죄수라면
결국 죽어서 묻히게 되는거,
장기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에게 새 삶을 선사할 수 줄수있게끔 국가에서 사형수들 사형 집행 직후에 장기를 떼가는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문제 있으면 지적해도 괜차늠.
국가에서 사형을 안하고 한 10년내로 폐지할텐데 무슨 떡밥이냐. 혹시 짱개냐
사형제 존치하고 있는 국가들에 한해서
그니까 그거 지금 하는게 짱개 수준 정도 되는 나라들만 하는데 왜 그걸 우리도 해야 된다고 하냐
범죄자인권이 피해자보다 더 높은 현실이니깐
-짱-
그런걸 개똥철학이라고 부르드라
간단함. 국가가 그 사람의 생명을 박탈하는거지 국가가 그 사람을 소유한게 아님.
사형수의 장기를 국가가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하면 그 이후로 모든 사망자의 장기를 국가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함. 어떠한 형태로 사망하였건 그 주장대로라면 더 이상 사람이 아니라 시체에 불과하니까.
국가한테 사형수나 사형수 가족들의 동의도 안받고 그 짓할 수 있는 권리가 없으니깐 그리고 시체에 선악이 어디있음 그럴거면 그냥 죽은 사람들 장기 다 파내서 산사람한테 주자 하지
거부반응이나 면역억제제라고 들어봤누?
생명에 대한 박탈이지 나머지에 대한 권리는 누구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