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올라온거라 좀 옛날 기산데 혹시 군갤에 올라왔었나? 일단 난 못봤어서 올림
마일리(미 육군 참모총장)의 목표가 의미하는 것은 육군이 매년 17,500명을 더 모집하는 것에서 그치는게 아니라(생략된 앞 문단에서 4년간 총 8만명 증강하는 계획을 언급) 그 와중에 발생하는 전역자들, 대략 연간 20%에 달하는 인원도 대체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육군은 2018년 모병 목표치를 8만 명으로 잡았다. 처음에는 적당하고 실현 가능한 목표처럼 보였다. 실은 아니었지만.
4월, 육군은 목표치를 하향조정했다. 8만 명이 아니라 7만 6500명을 모병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하향된 목표조차도 과한 것일 수 있다. 6개월 동안 모병된 인원이 28,000명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젊은이들이 입대하고 싶지 않은게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그들이 원해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모순이다. 미군이 최고의 미국을 대표하지만 미국의 실상을 대표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미군이 미국의 실상을 반영하려면 병력의 3분의 2가 비만, 저학력자, 마약 중독자와 전과자가 되고 말것이다.
모병 대상자의 3분의 1이 비만이고, 4분의 1이 최저 학력(고졸 혹은 그에 준함)을 충족시키지 못하며, 10분의 1이 전과가 있다. 군의 모병 대상 집단인 18세부터 24세 인구 전체의 71%가 모병소에서 입구컷을 당한다. 3400만명 중에 2400만명이 부적격자다. 군대가 건강하고, 교육받고, 준법 정신이 충만하고 약을 안하는 자원을 받는데 자부심을 느끼는건 좋은 소식이나 그런 인원을 찾는 것은 힘에 부친다. 그런 사람이 갈수록 적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체력기준 빡세서 아무나 못받거나 그런게 아니라 돼공 범공 학공이 너무 많음
팩트 육군만 그렇다. 해군 공군은 모병인원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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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질 별로인건 1,2년 된 얘기가 아니고 그거랑 별개로 퍼온 기사에서 지적하는건 미국 전체 인력풀 자체가 나빠지고 있단거임. 특히 비만율은 숫자 보면 믿어지지 않을 정도까지 올라가서
육군 해병대는 비인기라 ASVAB점수 커트라인도 낮음
여기에 선진국에서 웬만큼 학력이 되거나 먹고살만한 사람들은 육군 사병으론 절대 입대 안한단거 감안하면 더 힘들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