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중3 이였을꺼다 영어학원간다고 횡단보도앞에 서있는대 그날따라 좀 몽롱한게 쫌 기분나쁜날이었는데 옆에 사람이 앞으로 가길래 나도 그거따라서 앞으로가는중이였는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잡아당기길래 오잉 하니까 그제서야 옆에 차들 빠아아아앙 거리는 소리들리고 내옆에 차 멈춰있고 친구 엄마가 나보고 소리지르면서 미쳤냐고 하고 분명 내앞에 걷던사람은 없어져있고 나는 놀라서 나자빠지고 친구엄마가 울엄마한테 전화해서 뭔일이있건 오늘 얘 집에서 한발짝도 못나가게하라고 집까지 데려다주고 아무튼 지금 생각해봐도 소름돋는다
[일반] 섬짓한 이야기
범선조무사(truxtun103)
2019-07-27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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