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원병으로 갔다왔는데

우리는 훈련소 1주인가 2주까지는

자기가 못하겠다고 나가겠다고 하면

교관 상담후 바로 보내줬는데

왜 훈련소 퇴소갖고 병역기피니 이러는거임??

교관들이 가입주때는 계속 적응 못하겠으면 지금 말해 퇴소시켜준다

라고 애들 불러놓고 이말하는데

나는 심지어

그말할때 머리긁었더니

교관이 그거보고

적응 못하겠냐고 퇴소하고싶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그냥 머리긁은거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적응못하겠으면 말하라고함 (내가 찐따처럼 보였나 시발.... (하지만 그의 판단은 맞았고 나는 군대에 적응하지 못했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