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평양 방위조약이 미국의 반강요로 출범한뒤 원활한 보급을 목적으로 조약국간 통합된 무기플랫폼이 만들어지는거 보고싶다.


실제로는 정치적인 입김도 들어간 사업인거 보고싶다.


장미빛 청사진을 언론에서는 연일 보도하고 군붕이들이 행복회로 돌리는거 보고싶다.


한국과 미국과 일본의 방산업체가 참여해서 경합하다가 갑자기 나눠먹기 들어가는거 보고싶다.


최종조립공장 위치를 놓고 한일간 기싸움하는거 보고싶다.


뜬금없이 인도네시아가 최종라인 가져가는거 보고싶다.


설계가 조약국들의 요구사항으로 산으로 가는거 보고싶다.


개발중에 첨단기술뽕 맞고 무리수 두는거 보고싶다.


개발중에 미국이 인치같은 미국단위계 들고오는거 보고싶다.


개발중에 일본이 불필요한 정밀공정으로 가격올리는거 보고싶다.


동남아에 하청 맡겼다가 납기일 못지켜서 생산 지연되는거 보고싶다.


부품 도착했는데 조립이 안되서 시발거리는 생산라인 보고싶다.


이를 모르는 미디어 매체에서는 통합무기가 중국군을 줘패는 개쩌는 무기로 나오는 모습을 보고싶다.


행복회로가 치사량을 넘어 매일 50페이지씩 글이 나오는 군갤을 보고싶다.


반면 벌써부터 이건 망했다는걸 느끼고 빤스런 각을 재는 머한이 보고싶다.


시제품이 조약기구 정상들 앞에서 검은연기와 함께 고장나는거 보고싶다.


적대적으로 돌변한 언론들이 문제점들을 하나씩 들춰내는거 보고싶다.


참여국들이 아무튼 내 탓은 아닌듯함 하면서 하나 둘씩 발빼는거 보고싶다.


누가 봐도 개판났는데 한미일 군붕이들이 한마음되어 이악물고 쉴드치면서 까는 애들 짱깨로 몰아가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