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추구하는 메세지나 목적이 있는건 당연한데 그걸 전혀 매력적으로 그려내질 못함.
그니까 영화상 추구하는게 빨갱이한테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는것이던,
독재정권 타파해서 민주국가를 이룩하는거든, 쪽바리 몰아내고 독립을 쟁취하는거든
그걸 이뤄내면 뭐가 어떻게 좋은건지 납득을 시켜야 하는데 한국영화는 그런게 전혀 없이
사람이라면 이래야한다고 윽박지르고 다그침. 목표를 이루면 어떤게 좋은지를 그리는게 아니라
목표를 못이루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집요하게 묘사하는쪽으로 이야기를 끌어가게되고
그러다보니까 영화를 보면 상쾌함이 남는게 아니라 꿉꿉하고 찝찝한 감정만 남음.
좌빨이건 우꼴이건 영화 만들면 다 이따위로 구질구질한 감정선 자극해대니 그냥 한국영화는 싹다 거르고 싶어짐.
팩트 ) 니가 뭐라건 한국 영화 시장은 매년 성장세임. 니가 힙스터라 그런거.
상업영화든 예술영화든 하나 택일해야하는데 그 중간선쯤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러닝타임 다 끝나는 기분 맞음 ㅇㅇ 내가 여태껏 본 한국영화 중 이 기분 안느끼는 경우 거의 없었는데. 안느낀것들은 옛날영화들이라서 기억좀 해봐야할듯 ㅋㅋ
스토리 개연성을 신파 억지감성으로 떼워서 스토리 이어가는게 딱 조선 개돼지들 선동되는 모습을 영화로 보여주는거 같음
그 주관적인게 뭔데요 씹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