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추구하는 메세지나 목적이 있는건 당연한데 그걸 전혀 매력적으로 그려내질 못함.


그니까 영화상 추구하는게 빨갱이한테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는것이던, 

독재정권 타파해서 민주국가를 이룩하는거든, 쪽바리 몰아내고 독립을 쟁취하는거든 

그걸 이뤄내면 뭐가 어떻게 좋은건지 납득을 시켜야 하는데 한국영화는 그런게 전혀 없이

사람이라면 이래야한다고 윽박지르고 다그침. 목표를 이루면 어떤게 좋은지를 그리는게 아니라

목표를 못이루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집요하게 묘사하는쪽으로 이야기를 끌어가게되고

그러다보니까 영화를 보면 상쾌함이 남는게 아니라 꿉꿉하고 찝찝한 감정만 남음.


좌빨이건 우꼴이건 영화 만들면 다 이따위로 구질구질한 감정선 자극해대니 그냥 한국영화는 싹다 거르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