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삼촌이 겪은 이야기인데,삼촌 직업이 소방관이거든,
이맘때쯤 되면 다들 계곡 자주 가고 그만큼 사고도 많이 나니까
삼촌도 출동을 자주 하셨다는데, 그 날도 신고받고 출동해서 현장에 도착하셨다고 함.
이 사람은 밤에 계곡에서 놀다가 깊은곳 인지를 못하고 빠진거였는데, 시간대가 밤이라 한들 생존해있을 가능성도 있고 시체라도 건져야 했기에 스쿠버 장비 착용하고 빠진걸로 추정되는 지점에서 물에 들어가셨는데, 밤이기도 하고 물속이 너무 흐릿해 시야가 없어서 수중라이트를 키셨는데
키는 순간 물 흐르는 방향따라 머리카락 흩날리며 눈 부릅 뜬 채로 위를 노려보는 익사체와 눈이 정확히 마주쳤다고 한다.
삼촌은 여태 소방관으로 근무하면서 교통사고난 시체 팔다리 치워도 보고 눈 뜬 채로 사망한 사람 눈 감겨주는등 별에 별 광경은 많이 봤지만, 그때 일 만큼 충격적이고 공포스러운적은 없었다고 하시면서 아직도 그일 때문에 악몽을 꾸신다고 한다.
그러시면서 나한테 계곡 갈때 꼭 조심히 놀라고 신신당부 하시더라. 소방관은 진짜 어지간한 멘탈+육체 아니면 못할것 같다.존경스러울따름.
아무튼 군붕이들도 여름에 계곡에서 놀때 조심해라.
이맘때쯤 되면 다들 계곡 자주 가고 그만큼 사고도 많이 나니까
삼촌도 출동을 자주 하셨다는데, 그 날도 신고받고 출동해서 현장에 도착하셨다고 함.
이 사람은 밤에 계곡에서 놀다가 깊은곳 인지를 못하고 빠진거였는데, 시간대가 밤이라 한들 생존해있을 가능성도 있고 시체라도 건져야 했기에 스쿠버 장비 착용하고 빠진걸로 추정되는 지점에서 물에 들어가셨는데, 밤이기도 하고 물속이 너무 흐릿해 시야가 없어서 수중라이트를 키셨는데
키는 순간 물 흐르는 방향따라 머리카락 흩날리며 눈 부릅 뜬 채로 위를 노려보는 익사체와 눈이 정확히 마주쳤다고 한다.
삼촌은 여태 소방관으로 근무하면서 교통사고난 시체 팔다리 치워도 보고 눈 뜬 채로 사망한 사람 눈 감겨주는등 별에 별 광경은 많이 봤지만, 그때 일 만큼 충격적이고 공포스러운적은 없었다고 하시면서 아직도 그일 때문에 악몽을 꾸신다고 한다.
그러시면서 나한테 계곡 갈때 꼭 조심히 놀라고 신신당부 하시더라. 소방관은 진짜 어지간한 멘탈+육체 아니면 못할것 같다.존경스러울따름.
아무튼 군붕이들도 여름에 계곡에서 놀때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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