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주의 군부대 탄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이틀 만에 완전히 진화되고 포탄 폭발도 멈췄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6 자국 국방부를 인용해 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오전 9(현지시간) 이후 포탄 폭발이 멈췄고 탄약고 화재도 오후 들어 완전히 진화됐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화재 진화를 위해 10대의 일류신(IL)-76 수송기와 (Mi)-8 헬기 등을 동원하는 비상조치를 취한 간신히 불을 잡는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수사당국은 이번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고 확인했다. 

러시아 재난당국은 앞서 군인 1명이 탄약고 화재·폭발 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으나 국방부는 이를 확인하지 않았었다.

중대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수사위원회는 이번 사고와 관련 '무기 고위험 물체 관리 규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수사위원회는 탄약을 싣고 내리는 과정에서 없는 이유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후 소방대가 진화를 시도했으나 통제할 없는 포탄 폭발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현장에 급파돼 사고 수습을 지휘한 러시아 국방차관 드미트리 불가코프는 이날 기자들에게 인적 요인이 탄약고 화재의 원인이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고 했다. 

하지만 구체적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소방대원들이 진압 개빡시게 했나 보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