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슈퍼파워인 중국이 있어도 조공책봉 관계 맺고

천수백년간 동맹관계로 지냈고


일본하고도 바다로 갈라져서 몇번 빼고는 커다란 다툼은 없는 편이었고


러시아는 근대이후 등장해 한반도 역사 대부분 존재하지 않았고


유목민이 좀 찝쩍거렸을 뿐


물론 전쟁이 전혀 없을 수 없지.


그러나 다른 지역, 문명권과 비교하면 동아시아와 한반도는 굉장히 안정적, 평화로운 환경이었다.


근데 식민사학의 반작용으로 나온 민족주의사학이


투쟁적, 고난극복을 강조해 한국역사를 여기에 짜맞추다보니


한반도가 마치 엄청 시련당한 것으로 그려지고 대중들이 그런 인식을 갖게 된 것이지.


하지만 외국 한국역사 전공 역사학자들은 한국역사를 다른 지역, 문명권에 비해


굉장히 안정적이고 평화로왔다고 얘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