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 그윽한 눈길로 철퇴를 쓰다듬기만 해도 이방원의 모습이 오버랩되서 몸을 벌벌 떨면서 일잘하는 착한 황소가 되버리는거임ㅋㅋㅋ

밑에 나랏말싸미 보고 생각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