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가 개발될 당시에는 국내에서 경기관총을 설계, 제작할 수 있는 기계공학적인 숙련도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였다.


특히 당시 생산 공정에서 가공 기술에 문제가 많은 상태였기 때문에 완성 후에 결함이 발생한 총들이 있었다.


경기관총을 설계한 경험이 없이 개발하였기 때문에 충분한 데이터가 축적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발을 진행하여


 초기에는 설계 상의 문제에서 기인하는 근본적인 문제로 인한 결함이 있었다.


이 때문에 육군 등에서 제기한 컴플레인을 해결하기위해 제작사에서 여러차례 설계 개선 등의 노력 하였으며,


이러한 개선이 축적되면서 K3의 완성도가 점차 높아졌다.


다만 경기관총이라는 총기 특성상 다른 화기들보다 더욱 부품수급과 교체가 중요하지만, 일선 부대에서


부품교체가 다소 원활하지 못했던 것으로 인하여 발생한 고장도 많았다고 한다.


K-15(LMG II) 개발은 이와 같은 K3 설계 개선 경험과 그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 데이터를 바탕으로 했다.

월간 디팬스 타임즈
차기 경기관총 K-15 (LMG-Ⅱ) 개발완료
초기형병신이었고 개선형 부품 만들긴 했는대 보급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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