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와 고립되어 있어서 기술력 높이는게 불가능했던 것도 아니고 기후 때문에 강한 활을 못쓰는 것도 아닌 거 같은데 그러면 강한 활을 못만든게 아니라 뭔가 이유가 있거나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안만든거 같은데활대가 약하면 빨리 쏠 수 있어서?아니면 일본 얘들은 갑옷을 가볍게 입는 편이라서? 근데 사무라이들 입는 거 보면 아예 안입는 것도 아닌데아니면 진짜로 재료나 기술력 없어서 못 올린건가
그냥 활에 관심이 없어서겟지.
관심이 없다고 하기엔 일본애들은 활 진짜 많이 썼음
관심이 없어서 딱 그정도 되는 활 가지고 만족했나보지. - dc App
반대로 우리나라는 활에 미쳐서 온갖 좋은걸로 떡칠하고 - dc App
많이 썼다면 쓸만했다는 뜻인데 장력이 약해도 먹혀들어간 건가?
기후아니냐
개념글 보면 단일재료도 아니고 복합재료 쓴 목궁이라서 습기문제에는 똑같이 취약할 거 같은데
그러면 메타문제일듯?
철이 귀해서 일반 병사들 갑옷 비중이 적었나?
습하기로 따지면 한국보다 심할텐데
그리고 각궁 만들 물소뿔 가져올 데도 없었고
기후 변수는 일본도 복합궁 썼으니 우리랑 별반 다를바가 없었다. 복합궁도 아교가 녹으면 안되니 습기찬 날에는 활대를 불 주변에 놓고 말리기 바빴음. 물소뿔은 우리도 동남아에서 수입했는데 일본이 못했을리가 없지.
칼을 숭상하는 문화적인 차이 때문 아닐까 싶음. 생각보다 이런 것도 영향을 많이 미치니까.
기후 + 갈라파고스 아님?
필요없는데 거기에 집착하면 병신 아니냐
활을 아예 안쓴 것도 아닌데 약해서 궁금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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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로 결정적인 피해를 못준다는 뜻인가,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은 어땠는지 알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알려주실 수 있음?
조선 쪽은 그 돌격해온 놈을 제압해서 칼을 빼았아버리고 활로 쏘아죽인 기록이 있지 않나
우리나란 진작에 버린 삼국시대 판금갑옷을 계속 유지한거 보면 그 갑옷 상대론 충분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