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완성도(감독판 기준)와는 별개로 이것도 왜곡이 만만치 않음.

발리앙은 애시당초 대장장이가 아니었고 예루살렘이 넘어간 후에도 대장장이로 돌아간 적 없음.

가장 얼척 없는게 시빌라라는 캐릭턴데

영화 내용과는 달리 기 드 뤼지냥의 잘생긴 외모에 빠져 자진해서 결혼했고

결혼 후에는 기도 자신과 함께 공동 국왕이 되어야 한다고 고집을 부려서 나라를 말아먹음.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보두앵 5세의 현명함을 잘 묘사한게 그나마 긍정적인 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