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일주일전에 엄마가 5만원주고 사주신
디지털 시계. 훈련소에서 구르고
자대가서도 요긴하게 잘 썼음.
6년 9개월 지나도 전원 안꺼지고 잘가는게 신기.
고무는 삭아서 떨어지더라.
가니까 주던 군번줄.
1월2일 입대답게 군번이 조올라 빠름.
1200명 동기중에 32x대 군번.
자대에서는 짤랑거리는게 신경쓰여서 고무패킹을 사서 끼워놨었음. 하나는 잊어먹었나보네 고무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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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쯤되니까. 디지털장치 반입하고싶어서
중고나라에서 3만원이었나 5만원에 산
코원 v5 pmp
학창시절에나 쓰던건데
스마트폰써서 pmp고 mp3고 다 망한 시기에
중고로 구해서 쓰니까 기분이 묘하더라.
어쨋든 잘 썼음.
휴대폰허용이 안되던 시절이라. 정말 요긴했는데.
요즘애들은 필요없겠지.
13군번이 틀딱이면 난 뭐 젤나가냐?
말이 그렇다는거지.
24개월 차이나면 할배라고 부르니까 틀딱소리들어도 할말은 없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