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독재자 없는 새상이 오리라고.

17일을 전후로 해서 역사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수단에서 30년간 샤리아 독재 군사 통치를 해 오던 오마르 알 바시르 전 대통령이 법정에 섰으며, 야권 문민정부가 들어서기 위한 장간교인 주권 위원회가 세워져 총리를 뽑고 3년간 수단을 통치 후 선거에 들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일은 수단 국민들의 피가 어린 투쟁 끝에 얻어낸 것으로 수단 인민의 고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독재자 바시르는 그에게 걸맞는 감옥으로 갔으며 그가 응당 죗값을 치르리라 생각합니다. 이 물결이 곳곳으로 흘러가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등 전세계 독재자들이 쌓은 성의 바닥을 깎는 물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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