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바다일하셔서 방학이라 도우러감

마산에 구복에서 출발했는데 아마 진해앞바다나 거제쪽인가

암튼 진해만임 바지선에 기지만들어놓은거같은거였는데

거기 지나가면서 잠깐 서더니 생선이랑 꽂게 새우 주고 가더라

어릴때라너 가물가물한데 주고 가던거 기억은 확실함

지금 생각해보면 고생하는 어린애들한테 맛나는거 먹어라하고

퍼줫던거일수도있겠다 해군한테 어선이 아부떨필요 없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