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을 주안안 리비(1908~1980)은 핵화학을 연구한 학자이며, 원자탄 개발에도 참여아혔습니다


그가 1945년 C14연대측정법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는데요. 이 연대측정법이 고고학을 비롯한 여러 분야 연구에 크게 기여하여 61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엿죠



이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의 원리가 무엇인가? 하면 방사성탄소(C14)에 대해 먼저 알아야합니다


우주의 여러 방사선이 지구에 돌입할 때 대기와 작용하며 만들어지는 것이 방사성탄소(C14)입니다


이 방사성탄소는 불안정한 형태이며 약한 방사성을 띄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결국 소멸하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 생물체는 호흡을 하기 때문에 대기권 농도와 동일한 C14농도를 갖게 되는데요


생명체가 사망하여 호흡이 정지되는 순간 C14의 교환이 중단되어 체내에 남은 C14 농도가 고정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C14가 붕괴하면서 줄어드는데 이게 얼마나 줄어들었느냐(=얼마나 남아있느냐)를 통해 연대를 측정할 수 있는 겁니다.




다만 이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은 대기중의 C14 농도에 극적인 변화가 없다는 전제 하에 가능합니다


19세기 산업혁명으로 화석연료가 대량 소비되기 시작했고, 이 화석연료에서 나온 많은 양의 비방사성이산화탄소가가 대기권에 포함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C14의 자연 농도가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19세기 이후의 생물체는 방사선탄소연대측정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수에스 효과)